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을 합쳐 매기고, 회사 몫이 없어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2026년 보험료율은 7.19%(장기요양 포함 약 8.13%)이고, 재산은 과세표준에서 1억 원을 뺀 뒤 점수로 바꿔 계산합니다. 저는 이직하면서 쉬던 기간에 지역가입자 고지서를 받고, 직장에 다닐 때보다 훨씬 큰 금액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11월마다 바뀌는 소득 반영 기준과 퇴직 후 신청할 수 있는 임의계속가입까지, 알고 나면 달라지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지역가입자 보험료 계산, 직장인이 모르는 구조직장에 다닐 때는 건강보험료가 급여명세서에 그냥 찍혀 나옵니다. 회사가 절반을 낸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금액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따로 따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이직하면서 쉬던 기간에 지역가입자 고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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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