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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결정세액, 납입한도 1800만, 연봉별 금액)

2026년 10월 기준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 단독 600만 원, IRP와 합쳐 900만 원입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넣은 돈의 16.5%, 초과면 13.2%를 돌려받아 최대 148만 5천 원입니다. 다만 이 돈은 내가 낸 세금, 즉 결정세액 안에서만 돌아옵니다.저는 아직 연금저축도 IRP도 없습니다. 900만 원 넣으면 148만 원 돌려준다는 광고는 본 것 같은데, 그 돈이 제가 낸 세금 안에서만 돌아온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연말까지 얼마를 넣어야 맞는지, 누구에게는 소용없는지 정리했습니다.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공제율, 2026년 기준2026년 한도와 공제율은 2025년과 같습니다(출처: 나무증권 2026 안내, 택스 튜브 영상). 12월 31일까지 넣은 돈이 올해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8. 15:38
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의료비, 결제자 원칙, 공제 계산)

2026년 10월 기준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는 부모님이 소득 때문에 부양가족이 안 되는 집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자기 카드로 낸 부모님 병원비라면 부모님 나이·소득과 상관없이, 총급여의 3%를 넘는 금액에서 15%를 세금에서 빼 줍니다. 대신 부모님 카드로 결제한 병원비는 한 푼도 안 됩니다.저는 부모님이 일을 하셔서 부모님 병원비는 제 연말정산과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따져 보니 공제는 되는데, 저희 집은 결제 방법 때문에 해당이 안 됐습니다. 그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연말정산 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소득이 있어도 되는 이유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올리려면 만 60세 이상이면서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 기준을 넘으면 인적공..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7. 19:23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준 (소득요건, 공제금액, 부모님 등록)

2026년 10월 기준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준은 나이, 소득, 생계 세 가지입니다. 부모님은 만 60세 이상이면서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까지 됩니다. 국민연금은 연 516만 원, 사적연금은 1,500만 원까지입니다. 이 기준은 2027년 1월 연말정산(2026년 소득)에 그대로 적용됩니다.저는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면서도 연말정산 서류에 늘 저 혼자만 올리고 냈습니다. 부모님이 일을 하시니 안 되는 줄은 알았지만, 기준이 얼마인지 무엇을 소득으로 치는지는 몰랐습니다. 이번에 그 기준을 소득 종류별로 따져 봤습니다. 연말정산 부양가족 기준 3가지, 나이·소득·생계부양가족 기본공제를 받으려면 세 가지를 다 넘어야 합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사람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7. 08:20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결정세액, 답례품)

2026년 10월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기부한 돈 전액을 세금에서 빼 주고, 기부액의 30%만큼 지역 특산품을 줍니다. 다만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0원이면 돌려받는 돈도 0원이라, '10만 원 내고 13만 원'은 낼 세금이 있는 사람에게만 맞는 말입니다.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이걸 왜 여태 안 했지, 이건 무조건 이득인데'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연말정산을 떠올려 보니 결과가 0원인 해가 많았고, 몇 번 몇천 원을 돌려받은 게 전부였습니다. 저한테도 정말 이득인지부터 따져 봤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2026년 공제율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에 시작한 제도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내가 사는 시·군·구와 그곳이 속한 광역시·..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7. 00:21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보험료율, 상한액, 소득대체율)

2026년 10월 기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은 올해 1월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 것으로 시작해, 2033년 13%가 될 때까지 해마다 0.5%포인트씩 이어집니다. 월 309만 원을 버는 직장인이라면 올해 한 달에 7,700원을 더 내고, 소득이 높은 사람은 7월에 상한액 조정으로 한 번 더 오릅니다.국민연금은 월급에서 알아서 빠져나가니까 따로 신경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올해 1월 급여명세서를 보다가 금액이 뭔가 이상해서 총무과에 물어봤고, 그제야 국민연금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먼저 묻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번 인상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2033년까지 해마다 오릅니다보험료율은 내 월 소득 중 몇 퍼센트를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6. 21:57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뜻, 미지정하면, 안전자산 30%)

2026년 10월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DC형·IRP 가입자가 돈을 어디에 넣을지 지시하지 않을 때, 금융회사가 미리 정해 둔 상품으로 대신 굴려 주는 제도입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만기 된 돈은 현금으로 묶이고, 지정한 사람의 85%는 예금형에 몰려 있어 지난해 수익률이 2.63%였습니다.저는 회사 퇴직연금이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한 번도 확인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국민연금처럼 월급에서 알아서 처리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이 제도를 알고 나니, 제가 아무것도 모른 채 꽤 큰돈을 방치해 뒀을 수도 있다는 걸 처음으로 실감했습니다. 저처럼 퇴직연금을 "그냥 쌓이는 돈"으로만 알고 있던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뜻, 안 건드리면 알아서 굴려준다는 제도디폴트옵션의 정식 이름..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6. 12:33
ISA 연금이전 (추가세액공제 300만, 과세재원, 이전순서)

2026년 10월 기준 ISA 만기 자금을 60일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이전한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을 추가로 세액공제 받습니다. 기존 연금계좌 한도 900만 원과는 별도입니다. 저는 ISA 계좌가 없고 연금 쪽도 회사 퇴직연금 하나가 전부라 이 제도를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혜택보다 더 중요한 건 옮긴 돈이 연금계좌 안에서 어떻게 분류되느냐였습니다. 나눠 넣으면 손해 보는 구조라 이전 전에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ISA 연금이전 추가 세액공제 300만 원, 얼마나 돌아오나ISA는 의무가입 기간이 3년입니다. 3년을 채운 뒤 해지하면 그 돈을 해지일로부터 60일 안에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옮길 수 있고, 옮긴 금액의 10%가 추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한도는 300만 원..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5. 20:44
월세 세액공제 (공제율 17%, 경정청구 5년, 2026 개정)

2026년 10월 기준 월세 세액공제는 총급여 8천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한 해 낸 월세의 15%, 소득이 5,500만 원 이하면 17%를 세금에서 바로 빼 주는 제도입니다. 월 50만 원이면 한 해 102만 원이 돌아옵니다. 저는 혼자 살 때 전세로 살아서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아무도 챙겨 주지 않는 구조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두 달 치 월세만큼 벌어집니다. 월세 세액공제 공제율 15%·17%, 내 월세로 계산하면세액공제는 소득공제와 다릅니다. 소득공제가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줄이는 것이라면, 세액공제는 계산이 끝난 세금에서 그 금액을 그대로 빼 줍니다. 100만 원 세액공제가 확정되면 내야 할 세금이 딱 100만 원 줄어듭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5. 17:46
연말정산 미리보기 (미리보기 활용법, 카드 공제 전략, 연금계좌 절세)

2026년 10월 기준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홈택스에서 1~9월 카드 사용액과 공제 항목을 불러와 올해 환급액을 미리 계산해 보고, 남은 두 달 동안 뭘 바꾸면 되는지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저는 연말정산을 몇 년째 하면서 환급을 받은 적도, 세금을 더 낸 적도 없었습니다. 회사 총무과에 서류만 내면 끝이라 제가 뭘 모르는지조차 몰랐습니다. 미리보기도 써 봤지만 숫자만 보고 뭘 바꿔야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이번에 영상을 보며 구조를 따라가 보니, 왜 매년 그냥 넘어갔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연말정산 미리 보기 활용법, 숫자보다 구조를 먼저 읽기홈택스 연말정산 미리 보기는 매년 11월 초에 열립니다. 작년(2025년 귀속)은 11월 5일에 개통됐고, 올해는 국세청이 아직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비슷한 시기로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5. 12:10
주택연금 (가입조건, 비용구조, 2026 개정 세대이음)

2026년 10월 기준 주택연금은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이고 부부 합산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고, 살던 집에 그대로 살면서 평생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도 저는 이런 제도가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집을 맡기면 명의가 바뀌고 그 집에서 나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구조였습니다. 가입 조건과 비용, 2026년에 바뀐 내용을 자녀 입장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조건, 생각보다 문턱이 낮은 이유주택연금이라고 하면 막연히 70~80대, 그것도 집 한 채밖에 없는 분들만 가입하는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을 찾아보니 기준이 꽤 달랐습니다.가입 나이는 부부 중 한 명이 만 55세 이상이면 됩니다. 나이가 아주 많아야 가입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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